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그래 풍상씨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인물 === * '''전달자'''([[이상숙]]): 60대 중반, 슈퍼 아줌마. 미혼모로 칠복을 홀로 키웠다. 말 하는 족족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고 특히 악역이였던 노양심, 이진상은 전달자의 잔소리를 무지무지 싫어했다. 이진상이나 노양심을 볼 때마다 물을 바가지로 끼얹는다. ('''이 드라마의 최대 사이다''') >'''지랄을 헌다''' >---- >전달자의 시그니처 대사. 주로 기가 찰 때 뱉는 대사다. * '''[[전칠복]]'''([[최대철]]): 42세, 슈퍼 아들. 이진상이랑 친구 사이 자세한 사항은 [[전칠복|해당문서 참조]]. * '''강열한'''([[최성재]]): 35세, 정상과 의대 동기, 친구처럼 근무하면서 친구처럼 연애 한 사이. * '''진지함'''([[송종호]]): 41세, 정상이 근무하는 대학 병원 선배 의사. * '''계상기'''([[김기리]]): 영필의 전남친. 세상 모든 사랑을 품고 싶은 민폐 사랑 꾼. * '''조영필'''([[기은세]]): 35세, 외상과 사귀는 인물. 이름과 다르게 소녀처럼 순수하고 여성스런 캐릭터. * '''신봉자'''([[이덕희(배우)|이덕희]]): 열한의 어머니. 순대국밥 가게 운영. * '''유흥만'''([[윤선우]]): 화상의 전 남편, 아직 까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긴 하지만, 술을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해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. * '''한심란'''([[천이슬]]): 외상과 얽히는 인물. 당구장 알바를 하다가 술에 취해 소파에 잠든 외상을 강간 했다[* 우스개로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의식이 없는 외상을 겁간했다. 아예 본인이 직접 '오빠가 날 [[성폭행]]으로 고소해도 할 말 없다'고 언급.]. 그 후 외상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외상을 찾아간다. 아이를 빌미로 외상과 영필이 헤어지게 만들었으나, 자신이 외상을 불행하게 만들 뿐임을 깨닫고 아이를 외상에게 맡기고 떠난다. * '''나애심'''([[정소영(배우)|정소영]]): 진상만을 일편단심 사랑한다. 진상과 잘 이어지지 못하고 다른 남자하고 결혼을 했지만 결국 진상이 때문에 이혼을 한다. 결국 결말을 보면 진상이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듯. * '''김미련'''(정동근): 진상이 계속 찾아다니던 운명의 숙적. 오래전 진상이 대학 등록금으로 도박을 했을 때 사기도 박을 주도했던 인물. 현재는 잘 나가는 사업가이다. 영화 제작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손을 대는 성공한 인물. 그러나 결국 '''빚에 시달려 자살을 시도'''하고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. 병문안을 온 진상은 그의 앞에서 짜장면을 먹고 빌린 돈을 던져서 갚는 등 고스란히 복수를 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